문을 여는 순간 까사델커피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문을 열었을 때 펼쳐지는 공간의 분위기, 

사람들이 대화하는 모습, 향, 음악 등 공간이 주는 

복합적인 경험에 가치를 두고 

커피 비즈니스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은 불빛이 새어나오는 순간은 

까사델 커피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그 자리에서 늘 커피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가치와 태도,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부적으로 변화하는 움직임이 

지금의 분위기와 까사델커피의 이미지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Casa Del Coffe는 스페인어를 직역한 것으로

'커피의 집'이란 뜻입니다. 

'집'은 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인 

유기체로 정체성과 문화 그리고 삶의 자연스러움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까사델 커피는 커피를 매개체로 소통하고 

취향의 가치를 공유하며, 

대화가 오고 가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최상의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까사델커피 본점  /  로스팅룸 방림점  /  까사델커피 뜨레 동명점

까사델커피 프로젝트 상무점  /  까사델커피 테라스 수완점

까사델커피 본점

광주광역시 남구 중앙로 110번길 31

매일  11:00 ~ 22:00

까사델커피의 시작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광주 사직공원 언덕, 상업 공간은 하나도 볼 수 없던 이곳에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는 비밀스러운 공간을 탄생시켰습니다.

까사델커피 & 로스팅룸 방림점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542번길 20, 1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갈증

까사델커피 뜨레 동명점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87

매일 / 11:00 ~ 22:00

광주 동명동에 위치한 까사델커피 뜨레는

 까사델커피의 세번째 공간입니다.

까사델커피 프로젝트 상무점

2024. 06 영업종료

시작부터 다른 지점의 까사델커피와는 달랐습니다.

프로젝트 성으로 오픈한 공간으로 네이밍부터 프로젝트로 정하였습니다. 

커피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다른 지점들과 달리

여러 메뉴들을 시도해보고 데이터를 쌓았습니다.

까사델커피 테라스 수완점

2024년 하반기 

오픈예정